보도자료

[에너지경제] 이건창호, '콘크리트' 같은 '한옥 창호'…단열·차음성능 개선
작성자 : 관리자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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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한옥박람회’에 한옥 시스템 창호 ‘예담창’을 소개했다. (사진=이건창호)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이건창호가 전통 한옥을 위해 단열성·차음성을 개선한 시스템 창호를 선보인다.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한옥박람회’에서 소개되는 한옥 시스템 창호 ‘예담창’은 기능성 유리로 단열성능 1등급과 차음 성능이 우수하다. ‘예담창’뿐만 아니라 SUPER 진공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인 전통 창호, 문화재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한식 시스템 덧창 등도 함께 소개된다.

전통창호의 원목질감을 살리며 창호 교체 없이 내부 덧창 시공이 가능해 문화재청의 유일한 인정을 받은 문화재 내창 ‘KSS 150 LS’와 전통미를 극대화한 전통형 원목도어 ‘KDS 85’, 특수처리목을 이용해 직사광선, 물에 의한 변형을 방지한 목재 현관 도어 ‘WDS 90’, ‘사분합창, ’들어열개창‘ 등 한옥 고유의 특징을 살리고 현대 생활을 위한 개폐방식을 구현하는 전통창호 등이 전시된다.  

초단열유리 ‘SUPER진공유리’를 적용한 여닫이창 ‘KWS 90 SH’는 27mm의 진공유리를 시공해 내·외부 공기 흐름을 차단한다. 콘크리트 수준의 단열성과 차음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단열 성능 1등급은 국내 한식창호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건창호는 한옥의 취약 부분인 창호 보안성과 단열성을 높이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한식 시스템 창호를 연구 개발해 2011년부터 ‘예담창’을 생산했다. 예담창은 다중 잠금장치, 단열성능, 기밀성을 크게 높였고 전통 창살·문고리 디자인 등을 재현한다. 한옥 호텔, 전국 사찰, 문화재 등이 쓰이고 있으며 한옥 수요가 늘어나는 주택 시장에서도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한옥의 보존과 새로운 한옥건축 활성화를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한식창호의 성능도 현대적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전통창호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식창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전통문화인 한옥을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5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