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한옥

[월드코리안]2017 한옥박람회, 2월9일부터 킨텍스에서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16-12-13

2017 한옥박람회, 2월9일부터 킨텍스에서


김덕룡 위원장 “한옥 시공·설계, 인테리어 등 전통·현대 통합”… 참가업체 선착순 모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한옥박람회’가 내년 2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 모집은 12월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부문은 한옥설계·시공목재, 창호, 기와, 한옥목재, 전통가구·공예, 디자인업체, 한옥게스트하우스, 관련 출판사 등으로 전통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업체의 신청을 기다린다. 한옥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템창호업체와 같은 전문 업체의 참가율이 높아지는 추세라는 게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에게 모바일웹 무료 제작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한옥 관련 업계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시도한다. 지난 2016 한옥박람회의 관람객수는 총 4만여명으로 업체당 3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기간 내 업체와 관람객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져 한옥사업 전반에 영향력을 갖는 박람회로 자리 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난 2월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서울한옥박람회’ 개막식.

 

 

2017 한옥박람회는 △장인관 △산업관 △기관·대학관 △예술·디자인관 △국제컨퍼런스 △특별전(상량식·장인시연)으로 펼쳐지며, 한중일 대목장 컨퍼런스 및 동북아 전통건축가 포럼 등의 학술대회를 열어 한옥산업과 문화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덕룡 조직위원장은 “2016 한옥박람회 기간 이후 업체 간의 협업과 네트워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업 전반에 활기가 감지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7 한옥박람회는 한옥 관련 지원 등의 정책 정보, 한옥 설계 및 시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여하는 업체와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한옥박람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최로 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옥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캔고루가 후원한다.